•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심 ‘볶음너구리’, 내달 초부터 미주시장 판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5 11:56

농심 ‘볶음너구리’, 내달 초부터 미주시장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농심 ‘볶음너구리’가 하반기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농심은 볶음너구리 미국 수출을 위해 제품 3만 100박스(약 90만개)를 선적했다고 15일 밝혔다. 볶음너구리는 이르면 내달 초 미국 서부지역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2월말 출시된 농심 볶음너구리는 특유의 오동통한 면발과 매콤한 해물소스가 특징인 볶음면으로, 출시 이후 한달 만에 1000만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외 교포시장에서도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출시 4개월 만에 미주시장 수출로 이어졌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농심은 볶음너구리로 한인시장은 물론 현재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일본의 여러 비빔타입 제품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미국시장에서의 판매호조가 이어질 경우 현지 생산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호주,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도 볶음너구리를 수출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에서 ‘너구리’라는 브랜드는 1986년 첫 대미 수출 이후 30년 넘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대표 스테디셀러이자 미국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만큼이나 친숙한 제품”이라며 “볶음너구리도 이 같은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미국 본토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구리 제련만으론 한계”…LS MnM, 중앙아시아서 희소금속 ‘새 판’ 짠다 LS MnM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으로 광물 확보 지역을 넓혔다. 과거 구리광산 투자를 정리한 이후 해외자원개발보다 제련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지만, 부산물로 꼽히던 광물들의 수익성을 재조명한 것이다.이는 구리를 제련해 파는 회사에서 배터리·반도체에 들어가는 고부가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영역을 넓혀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새 사업을 키우려면 원료를 구해야 하는데, 이번 협력이 그 원료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는 차원이라는 해석이다.구리 넘어 금·은·백금 등 귀금속 및 희소금속 주목18일 업계에 따르면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 2 삼성전자, 교육 솔루션 ‘갤럭시 클래스룸’ 출시 삼성전자가 교사들이 PC나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의 기기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삼성전자가 지난 17일 출시한 '갤럭시 클래스룸'은 ▲교실 수업용 태블릿·PC 관리 솔루션(녹스 클래스룸) ▲사용자 맞춤 환경 구성 솔루션(녹스 컨피규어) ▲무상 서비스 혜택을 하나로 묶어,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녹스 클래스룸은 교실 수업용 솔루션이다. 교사와 학생 기기간 화면 공유, 원격 지원 등 수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솔루션 개발에는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수업 중 필요한 앱을 학생들 3 LS마린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사업 따냈다…1569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창사 이래 가장 큰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순수 국내 자본만으로 추진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만큼,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1569억 규모…첫 순수 국내 자본 사업이번 계약 규모는 1569억 원으로, 지난해 LS마린솔루션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 원의 약 2.2배다.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총 8.2기가와트(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사업이기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