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강원 양구= 이동규 기자]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우측)는 지난 14일 최근 1일과 9일 우박으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양구, 인제지역의 우박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위로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에 최대한 신속한 보상과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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