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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양양 우미린 디오션’ 16일 분양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4 09:10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청약 진행

△‘양양 우미린 디오션’조감도 /사진제공=우미건설

△‘양양 우미린 디오션’조감도 /사진제공=우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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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우미건설(주), (주)삼호, LH가 16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양양물치강선지구 2BL에 ‘양양 우미린 디오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양 우미린 디오션’은 지하1층 ~ 지상8~10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별로는 △75㎡(78세대) △84A(103세대) △84B(9세대) 총 190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양양 우미린 디오션’은 공공이 토지를 제공하는 만큼, 민간 건설사가 직접 짓는 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면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는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로 일조, 환기가 탁월하다. 또한,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지상공간을 조성한다.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는 단지 앞 근린공원과 연계해 활용성을 높였으며, 헬스장, 주민공동회의실,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확장형 주차공간도 30% 이상 확보한다.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녹색건축아파트(예비인증) 등의 첨단 생활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양양물치강선지구는 양양 내 최초 택지지구로 양양과 속초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동측으로는 동해바다, 서측으로는 설악산 조망(해당세대)과 주거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합리적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도보거리에 물치해수욕장, 물치천이 위치하고 인근에 설악해맞이공원, 설악산, 낙산사 등 공원 및 등산로, 유명관광지가 인접해 쾌적하다.

여기에 강현초·중학교, 보건지소,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도 갖췄다.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설악) 및 7번 국도와 인접해 강원권 주요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달 30일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서울 강일IC에서 양양IC까지 9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해 7월에는 동서고속화철도(춘천~속초)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는 등 잇따른 개발호재를 맞아 수도권 접근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양 우미린 디오션’은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111-1위치한다.

청약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7월 5일~7일까지 3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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