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9 17:23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재)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

△서울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재)한국사회투자와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사업' 관련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재)한국사회투자와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사업' 관련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서울시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공급을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재)한국사회투자와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사업'은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주체가 낡은 고시원 등 비주택을 리모델링해 청년층을 위한 셰어형 사회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가 임대기간에 따라 전체 리모델링 비용의 60~80%(최대 1억5천만원~ 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민간사업자 리모델링비 지원 뿐만 아니라, 직접 노후 고시원을 매입해 지역 앵커시설로서 '민간지원형 사회주택'과의 클러스터도 형성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시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사업'과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HF 청년행복하우스'사업을 추진, 서울시 사업에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억원은 (재)한국사회투자에 기탁돼 서울시가 직접 매입한 노후 고시원의 리모델링비로 사용되며, 특히 청년 활동공간(커뮤니티 공간) 조성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2 고려아연 안건자료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MBK·영풍과 공방 다음 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MBK)·영풍이 고려아연 측 안건설명자료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주총회 안건 설명자료(안건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고려아연 측은 자료 내용이 경영 역량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주주들의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라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달라고 맞섰다.MBK와 영풍은 지난주 고려아연의 주총 안건설명자료 가운데 일부 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왜곡됐다며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연이어 냈다. 자료에 언급된 MBK의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고 3 美 IPO 앞둔 카카오모빌리티, 5.5조 밸류 '피지컬 AI'로 설명할까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카드로 자율주행·로봇·물류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 주주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보유한 지분 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기반으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카카오는 지난 20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 'Form F-1'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TPG 엑시트 성격 짙은 美 상장…'몸값 제고' 과제이번 ADR 상장은 일반적인 기업공개(IPO)와 구분된다. 재무적 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