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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분양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9 03:04

31일 1순위 청약…지하 4층, 지상 29층 1773가구 대단지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분양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산 25-36번지 일대(추동공원1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지난 26일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에 견본주택을 열었고 청약접수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6월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8일 예정이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하 4층, 지상 29층, 14개동 총 177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하 4층, 지상 29층, 14개동 총 177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59~140㎡이며,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4A㎡ 477가구 △74B㎡ 145가구 △74C㎡ 190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40㎡ 4가구다. 99% 이상을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난 하반기에 먼저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이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되면서 연타석 흥행에 대한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대규모 생태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에 생태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는방식으로 추진된다. 아파트 단지가 공원 안으로 들어와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가 들어서는 추동공원은 여의도 공원(약 23만㎡)의 5배가 넘는 총 123만 여㎡의 대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공원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지하철 7호선 연장, 고속도 개통, 복합문화창조도시 등 호재 집중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가 위치한 의정부는 굵직한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있다. 먼저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추진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서울 도봉산에서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7호선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여기에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도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만 1조 7000억원에 드는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새말역 도보권, 대형마트 등 생활·교육 인프라도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의정부~구리~천호를 연결하는 43번 국도가 단지 옆을 지나며 인근의 의정부IC를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의정부 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서울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의정부 도심권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백병원, 경기도청 북부청사도 가깝다. 새말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신곡중,영석고, 의정부 과학도서관이자리잡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나리벡 시티’가 2018년 말준공이 예정돼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 스마트홈시스템에 단열 및 소음 차단 뛰어나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에는 원격으로 집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은 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해 집 밖에서 방문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거실 조명 밝기, 침실등 제어,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커뮤니티 시설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키즈룸이 있는 라운지 카페, 자녀들을 배려한 독서실과 스터디룸이 조성된다.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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