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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268가구 분양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6 10:48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로 청약통장 필요 없고 취·등록세 부담 없어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투시도 /사진제공=한화건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투시도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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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화건설이 6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D-7블록에서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은 지하1층~지상 4층, 17개동, 전용면적 130~152㎡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68가구 규모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130㎡A 208가구 △130㎡B 36가구 △152㎡ 24가구로 구성됐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서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중대형(85㎡초과) 아파트이며, 일정기간 거주(4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임대 아파트이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은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로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입주 때 취득세나 등록세 등이 들어가지 않아 세금부담으로부터 자유롭다. 현재 임대기간은 4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동북아 교육허브 목표의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최초의 영어교육도시로 2011년 첫 입주가 시작됐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는 총 3개교(NLCS, BHA, KIS)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이며, 향후 총 7개교가 계획되어 있다. 올 올 11월 St. Johnsbury Academy가 개교 되면 학생수만 약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공급 예정 및 완료 가구가 6블럭 내 총 2,137가구인 점을 감안하며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공항에서 평화로(지방도1135호선)를 이용하면 약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제주혁신도시가 위치한 서귀포시에서는 중산간도로(지방도1136호선)를 이용하면 약 30분에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영어교육도시로 진입하는 도로 등이 신설 중에 있는 만큼 앞으로 주변교통여건은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대중교통은 영어교육도시 내에는 제주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시외버스 1개 노선과 해당 권내를 순환하는 순환버스 3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단지 바로 옆에는 제주에서도 공기가 맑다는 곶자왈 도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를 따라 자연 그대로 우거진 숲을 산책할 수 있다. 또한 단지로부터 600m 거리(도보 10분)에는 약 41,850m2 규모의 중심상업시설 공사가 한창 중에 있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은 영어교육도시 내 브랜드, 입지, 상품성의 삼박자를 갖춘 유일한 프리미엄 단지로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현재 제주시 노형동 3794-4번지(노형초등학교 맞은편)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6월 중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NLCS) 인근)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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