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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예금 간편 재예치 서비스 신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9 11:05

KB국민은행, 정기예금 간편 재예치 서비스 신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19일, 영업점 방문 없이도 전화를 통해 만기가 지난 예금을 간편하게 재예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만기도래 안내를 받은 고객이 전화를 통해 예금 재예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로, 대상예금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정기예금인 국민수퍼정기예금 상품이다. 해당계좌 관리점 직원이 만기가 도래된 고객에게 휴대전화로 통화 후 간단한 본인확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재예치가 완료되며, 곧바로 별도의 문자통지를 통해 고객은 금리 및 재예치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직장인, 원거리 거주고객, 장애인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고객들도 전화를 통해 보다 편리한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모바일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 고객이나 영업점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창구내점 없이도 간단하게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고객편의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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