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IT·빅데이터 전문가 공개채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5 14:46

28일까지 접수.. 영업개시 전 마지막 공채

카카오뱅크 IT 개발자·빅데이터 전문가 공개채용 / 자료=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IT 개발자·빅데이터 전문가 공개채용 / 자료= 카카오뱅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영업개시를 앞두고 있는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 뱅크)이 모바일 앱(App)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등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채널 모바일 파트, 빅데이터 파트, 플랫폼기술 파트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학력과 나이 제한은 없다.

모바일 파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앱 개발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 뱅킹 앱 개발 경험자는 우대한다.

빅데이터 파트는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데이터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와 데이터엔지니어(Data Engineer)를 모집한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및 통계·데이터 마이닝(Mining) 관련 업무 전문가를 찾고 있다.

하둡(Hadoop) 클러스터 및 관련 시스템 운영,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스템 개발을 담당할 데이터엔지니어 부문은 R과 Python 등의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서버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할 플랫폼기술 파트는 자바(Java) 웹서비스 서버 개발 및 시스템 운영 능력을 가진 7년 이상 개발 경력자면 지원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웹사이트로 하면된다. 접수 마감은 이달 28일까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혁신 금융상품과 서비스 채널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맞춤형 대고객 전략 등을 전개하기 위한 전문가 영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공개 채용과 별도로 수시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수시채용 현황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영업 개시를 앞둔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자본금 3000억원 규모로 한국투자금융지주(58%), 카카오(10%), KB국민은행(10%), 넷마블(4%), SGI서울보증(4%), 우정사업본부(4%), 이베이(4%), Skyblue(텐센트, 4%), YES24(2%) 9곳이 주주로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달만에 –40%…현대모비스 ‘로봇 환상’ 깨지나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부품 계열사다. 현대차와 기아에 모듈과 부품을 공급하며 안정적 매출 흐름을 보인다. 기업 재무 리스크 예측 모형인 ‘알트만 Z-스코어’ 추이를 살펴보면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다.다만, 이를 달리 보면 그룹사 의존도와 완성차 판매 사이클에 연동되는 사업 구조적 한계도 명확하다는 얘기가 된다. 완성차 부품 2 ‘후계 0순위·지분 0%’ 코오롱 4세 이규호의 고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코오롱그룹 이규호(41)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면서 그룹 기업지배구조 성적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오롱그룹 상장사 3곳을 분석해보니, 핵심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가운데 12개를 준수해 준수율 80%를 기록했다. 지난해 60%에서 세 가지 항목을 더 충족해 준수율을 끌어올렸다.코오롱글로벌도 준수율을 60%에서 67%로 올렸다. 지주사 ㈜코오롱은 전년과 동일한 준수율 67%다. 지난해와 비교해 한 가지 항목을 개선했으나, 전년에 지켰던 항목을 올해는 미충족했다.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 권리 보호, 3 네이버 ‘개방’ vs 카카오 ‘슬림’…정반대로 가는 네카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국내 IT(정보기술) 플랫폼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9월 상법 개정에 맞춰 ‘집중투표제 도입’이라는 지배구조 개선에 뜻을 모았다.다만, 정관 변경 세부 설계에서는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이사 수 상한을 없애 이사회를 전면 개방한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이사 총수를 제한하는 방어벽을 세웠다.네이버 86.7%, 카카오 93.3%네이버와 카카오 최근 3개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핵심 지표 준수율 정량적 수치에서는 카카오가 네이버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15개 핵심지표 중 카카오는 2023년 13개, 2024년과 2025년 14개 항목을 준수했다. 준수율은 각각 86.7%, 93.3%, 93.3%다. 카카오는 2024년 함춘승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