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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역금융 현장을 가다 (1)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조현준 본부장)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2 08:25

農心을 사업전략과 마케팅에 접목하다

은행지역금융 현장을 가다 (1)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조현준 본부장)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3.1' 실천에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가 지난 4월27일부터 “우리지역 농산물팔아주기 운동”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활동개시에 들어갔다.

농협은행은 올해의 경영목표를 '농협은행 3.1'이라 명명하며 사업추진에 몰두하고 있는바 그 의미는 농협은행 수익창출의 궁극적인 목표와 전략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農心을 기본 마음가짐으로 사업 마케팅에도 농협의 기본이념을 담아 사업을 추진하고 손익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조선·해운업계의 부실위기로‘16년 상반기의 적자 결산을 부단한 노력과 뼈를 깍는 고통으로 연도 말 흑자결산으로 마무리 했다.

그러한 위기극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며 수익창출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임직원 가슴속에서 농협은행 본연의 역할과 정체성이 약해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찾고자 '농협은행 3.1' 실천을 통해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농협은행 3.1'은 農心이념무장, 農心에 기반한 마케팅, 범농협 상생의 시너지 3가지 農心강화 계획과 손익목표를 기필코 달성하는 원(1)년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2020년까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농협은행의 경영 전략이다.

농협중앙회의 가족인 농협은행은 농협의 설립목적인 농협법 1조에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농협이 존재한다고 명시된 설립목적에 부합하고자 농협의 수익센터 역할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의 마케팅전략과 농업인의 경제적 지위향상이라는 목표에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하여 범 농협차원의 직·간접적인 실천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 농산물 발대식 이후 바로 다음날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운동과 함께 헌혈증을 농가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지정 기탁하는 간접적인 농촌지원 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5월2일에는 관내 강화군 불은면 특산물인 오이를 강화남부농협을 통하여 약 1만8000여개를 구매 농가의 소득에 일조함을로써 중앙회와 지역농협간 상생의 시너지를 실천했고, 방문고객에게는 지역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홍보효과와 구입한 신선한 오이를 사은품으로 전달하여 고객에게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오이(5.2)데이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손익달성을 위한 목표 및 전략 수립뿐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지역농가를 돕기위한 관내 배농사 및 하우스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매년 실시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규채용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선 영업점 발령 전 농촌체험 활동을 교육과정에 편성 농심을 직접 체험하도록 신규직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6년부터 옹진군 북도면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을 체결 농촌 방문 및 농산물 구매등 지역농촌과 연계하는 상생활동 및 시너지 사업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또한 무의도 해변 쓰레기 줍기를 실시 한 바 있으며 올해는 관내 하천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조현준 본부장의 현장의 목소리 사업방향과 전략수립 및 마케팅 방법에서 항상 농업·농촌을 생각하는 農心을 근간으로 할 것 이며 농협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農心이념으로 무장한 마케팅 전개 및 범농협 상생을 목표와 수단으로 손익목표를 달성하는 원년이 되도록 농협은행이 그 선도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은행 3.1' 실행능력 제고를 위한 고민과 연계방안을 위한 직원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일 것이고 열린자세로 직원과의 소통을 계속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되도록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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