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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드레인과 금효민 감독, 신곡 뮤직비디오로 첫 호흡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1 09:34

뮤지션 드레인과 금효민 감독, 신곡 뮤직비디오로 첫 호흡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드레인’과 영상감독 ‘금효민’이 첫 호흡을 맞춘다.

뮤지션 드레인은 제20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오늘은 어떤가요’라는 곡으로 작사 상을 수상한 후 독특한 가사와 모던하고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홍대 클럽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작년 11월에 싱글 앨범 ‘시시한 농담’을 발매하고 5월 26일 처음으로 5곡이 수록된 EP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타이틀곡 ‘오늘 같은 날엔’의 뮤직비디오는 썬데이 브런치의 ‘십원짜리’, 걸그룹 아이스의 ‘OVER U’, 투포케이의 '오늘 예쁘네'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금효민 감독이 총괄하며, 뮤지션 드레인의 생각과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금효민 감독과 드레인이 직접 서로 소통하며 뮤지션의 이야기를 담아 금효민 감독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드레인의 타이틀곡 ‘오늘은 어떤가요’ 뮤직비디오의 컨셉은 '향수'를 모티브로 뮤지션 ‘드레인’의 지나간 시간을 소중하게 담아 두었던 기억들로 다시 돌아가 보는 소소하고 담백한 이미지로 꽃을 활용하여 보다 섬세하고 정적인 금효민 감독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소품으로 활용된 꽃들은 브랜드 ‘디자인 오키즘’으로 캘리프애쉬 플라워 식물 조경과 SM엔터테인먼트, 현대백화점 등 각종 명품 브랜드의 조경 및 공간을 디자인하며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소재로 예술을 일상으로 콜라쥬하는 보타니컬 브랜드이다.

한편 금효민 감독은 현재 뮤지션 드레인과 같은 소속사 블렌드 컴퍼니의 영상감독으로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광고 제작 및 연출을 하며 최근 남성 속옷 브랜드 ‘에반크리스’ 패션 필름을 선보였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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