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발주처는 사우디아라비아 업체 ‘Hajr For Electricity Production Company’며, 계약금액은 21억2953만달러(2조4091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이 업체와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담맘으로부터 남쪽 100km에 위치한 부지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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