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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4월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낮아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4-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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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4월 환율 조작국 지정 가능성 낮아졌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의지를 철회했다.

이주열 총잰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한국도 지정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평가"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주열 총재는 "미국이 자국 경상수지 적자 줄이는데 맞춰 판단할 것으로 본다"며 "이번 4월 보고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긴 하나 미국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를 유념해서 볼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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