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제보를 위해 포상금 500만원을 지원해 건당 포상금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중고나라 영상제작팀이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한다. 제작한 홍보 동영상은 금융소비자정보보털 파인, 네이버TV, 페이스북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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