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교협, 사이버한국외대 공동개발 교과목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31 09:59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이하 투교협)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금융회계학부와 공동으로‘생활속의 금융투자’라는 3학점 전공과목을 공동 개발하여 2017년 1학기부터 개설하였다.

이 과목은 대부분 직장인인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팀티칭을 통해 금융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과 현명한 투자방법론을 학습할 수 있는 특별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며, 금융시장 및 산업, 주식/채권/파생상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투자상품 및 투자전략, 생애자산관리 및 연금을 통한 노후설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과목은 2학년 수업이지만 학년에 상관없이 많은 재학생이 수강하고 있으며, 각 전문분야별 담당교수가 매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며 유익한 과목이라는 학생들의 평가이다.

이 과목의 담당교수인 투교협 이흥근 수석연구위원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궁금해 하던 금융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와 노후에 필요한 자산을 증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흥미있는 강좌여서 학습열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또한, 투교협은 온라인 강의 외에 금융시장 이슈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오프라인 특강을 학기 내 2∼3회 개최하는 등 산학(産學)이 연계한 대학생 금융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코스피 급등 뒤 찾아온 흔들림… 이승우 센터장이 말하는 ‘다음 신호’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먼저 주식시장을 통해 부의 공식을 선보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새로운 부의 공식을 찾아라>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주식시장은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크게 오르면 FOMO의 공포가, 반대로 급락하면 패닉 셀링(Panic Selling)의 공포가 투자심리를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2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장, 공시와 다르다”…‘사업재편 방해·위법적 주가부양’ 정면 반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이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태광산업이 지난 4일 배포한 보도자료와 입장문에 공시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게 트러스톤의 주장이다. 특히 태광산업이 문제 삼은 주당 200만원 공개매수 제안은 회사 측의 요청에 따라 검토한 주주환원 방안이었으며, 애경산업과 동성제약 등 기업 인수와 관련해서도 반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8일 트러스톤은 사실관계 정정 요청 자료를 내고 “태광산업의 주장과 실제 공시 및 의결권 행사 내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만원 공개매수, 태광산업이 먼저 대안 요청”양측 공방의 핵 3 한투증권, 900억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전원 배상’…최대 80% 선제 지급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한 약 900억원 규모의 ‘벨기에펀드’ 투자자 25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손해액의 최대 80%를 배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분쟁조정 절차와 별개로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투자자들과 개별 협의를 거쳐 배상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벨기에펀드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 방침을 정하고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했다. 이후 투자자 별 계약 내용과 판매 과정 등을 확인한 뒤 개별 협의를 진행하며 40~80% 수준의 배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보호를 위해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고객 안내 후 개별 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