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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경남 진주서 꿈에그린 4월 분양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9 16:39 최종수정 : 2017-03-29 16:54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조감도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조감도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한화건설이 오는 4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E3블록에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424세대와 오피스텔 50실인 총 474가구로 구성된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내달 착공하며,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 4693㎡ 규모로 개발되며, 약 7000가구 2만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이다. 지구 내로는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진주혁신도시 및 항공국가산업단지, 정촌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진주 3대 프리미엄 개발지와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 배후단지로써 수혜가 기대된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 환경이다. 단지 인근으로 진주IC가 인접하고 있어, 남해고속도로 및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남쪽으로 KTX 진주역을 통해 경전선을 가까이 이용할 수도 있다. 북측으로는 교통종합정보센터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진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으로 진주시의 미래 경제와 산업을 주도할 항공국가산업단지·뿌리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예정으로 대규모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전망된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개발호재가 많다”면서 “지역 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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