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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주행력 편의사양, 젊은층·여성에 ‘초인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00:30

새 간판 프리미엄 ‘뉴 MINI 클럽맨’

MINI, 주행력 편의사양, 젊은층·여성에 ‘초인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MINI는 젊은 층에게 어필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MINI의 차량은 심플하게 세련된 디자인을 구성, 젊은층과 여성들의 호응이 높다. 이 같은 MINI의 차량 중에서도 ‘뉴 MINI 클럽맨’은 대표 프리미엄 모델이다. 이 차량은 소형급 차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트렁크에 장착된 ‘스플릿 도어’는 가장 큰 특징이다. 양방향으로 오픈되는 트렁크는 기존에 비해 운전자의 시야를 넓혔다. 차량 키를 지닌 채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활용하면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도어를 자동으로 열 수 있다.

또 에어로 다이내믹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앞 휠의 공기 저항이 낮아지도록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는 디스플레이서 및 휠 아치 내부의 난기류를 줄여주는 에어커튼, 에어 브리더가 탑재됐다.

추가적으로 뉴 MINI 해치백 모델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옵션들도 대거 적용됐다. LED 헤드라이트 및 안개등을 비롯해 보다 편리한 운전을 돕는 MINI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린모드, 스포츠 모드 등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MINI 드라이빙 모드와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해 차량의 상태 확인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수많은 기능을 직관적이면서 편안하게 제어할 수 있는 MINI 커넥티드도 그대로 적용됐다.

MINI 특유의 중앙 계기판은 뉴 MINI 클럽맨의 독창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LED 링 디자인의 중앙 계기판은 사양에 따라 6.5인치 혹은 8.8인치 컬러 모니터가 장착돼 기본차량정보, 인포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담당한다. 이 모든 기능은 센터 콘솔의 MINI 컨트롤러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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