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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룩' 선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6 23:39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룩' 선보인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는 '쏘나타 콜렉션(Sonat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쏘나타 콜렉션은 일반적인 패션 콜렉션과 달리 자동차 디자이너와 일반 시민까지 패션 디자인에 참여시킨 개방형 협업이다. 이전까지 자동차업계와 패션업계 간 협업한 사례는 있었지만 일반인이 참여해 패션 콜렉션 데뷔까지 하는 것은 쏘나타 콜렉션이 최초로 시도한다.

패션위크 둘째 날인 28일 DDP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되는 쏘나타 콜렉션에서는 일반인 9명과 유명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씨가 디자인한 의상이 ‘쏘나타 뉴 라이즈’ 차량과 함께 런웨이(패션쇼 무대)에 동시에 등장한다.

쏘나타 콜렉션에서 선보일 의상들은 디자이너들이 ‘쏘나타 뉴 라이즈’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대부분 다가올 가을/겨울 시즌에 일반인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스타일(웨어러블 : wearable)로 디자인된다.

또 이 날 콜렉션에서는 ‘쏘나타 뉴 라이즈’ 스타일 의상뿐만 아니라 ‘쏘나타 뉴 라이즈’의 옷(자동차 커버)이라고 할 수 있는 ‘쏘나타 뉴 라이즈 커버’ 3종까지 선보인다. 전용 커버는 고태용, 계한희, 한상혁 디자이너가 제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쏘나타 콜렉션은 쏘나타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패션피플 등 다양한 고객층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라며 "자동차와 패션, 자동차의 옷까지 어우러져 쏘나타 스타일 룩이 완성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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