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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따뜻한 봄날에 봉사하다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6 08:16 최종수정 : 2017-03-27 08:16

△ 호반건설과 울트라건설 임직원이 지난 25일 서울대공원에서 정기봉사활동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호반건설)

△ 호반건설과 울트라건설 임직원이 지난 25일 서울대공원에서 정기봉사활동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호반건설)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호반건설이 따뜻한 봄날에 걸맞은 행사를 준비했다.

호반건설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울트라건설 포함 118명)는 지난 25일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화단 가꾸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보육원에서 ‘봄 맞이 대청소’를 동시에 진행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임직원 80여명이 동물원 관람로 화단에 조팝나무·철쭉 등을 심어 화단을 가꿨고, 나무 그네, 화분 설치 및 페인트 칠 등 ‘자원봉사 스테이션’ 주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건설본부 소속 40여명의 ‘호반사랑나눔이’는 혜명보육원에서 봄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도서관, 강당, 놀이터, 식당 등의 청소를 하며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냈다. 청소에 필요한 물품들(세재, 청소 도구 등)도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서울대공원과 ‘1사(社)1사(舍)’ 협약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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