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에서 3번째)김유니스경희 사외이사, (왼쪽에서 7번째)스튜어트 솔로몬 신임 사외이사

윤종규 회장, 사외이사 영입으로 보험업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금융지주는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KB금융은 스튜어트 솔로몬 전 메트라이프생명 회장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솔로몬 회장은 생명보험업계 전문가로 KB금융지주는 이번 결정으로 기존 김유니스경희 사외이사와 더불어 외국인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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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은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솔로몬 회장 영입은 기존 KB금융이 가진 보험 계열 성장세를 더 가속화 하기 위한 영입이라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