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으로,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된다.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벚꽃의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흩날리는 벚꽃 잎을 캔 전체에 디자인해 시즌성을 높였다. 지난 해 처음 출시 후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SNS 인증샷이 화제가 됐다.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캔 타입(500ml)으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벚꽃 스페셜 에디션’ ‘단풍 스페셜 에디션’ 등 시즈널 패키지 (Seasonal package)를 봄, 가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