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케이뱅크
케이뱅크와 녹소연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포함해 청년이나 중소상공인, 주부 등 금융취약 계층이 보다 큰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거래 관련 정보격차 해소와 올바른 금융생활 정착을 위한 금융교육 컨텐츠 개발과 시행에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식 영업개시를 앞둔 케이뱅크는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운영하는 100% 비대면 은행이다. 온라인 계좌개설, 상품가입을 비롯 은행 지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과 웹에서 24시간 365일 모든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