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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혁신 기술인 탄소 섬유 서브 프레임 제품 소개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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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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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혁신 기술인 탄소 섬유 서브 프레임 제품 소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15일 포드와 함께 배기가스 및 연비 개선을 위한 자동차 경량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 개발을 한 결과, 기존 강철 스탬핑 제품 대비 34%의 중량을 줄여낸 탄소 섬유 서브 프레임 프로토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본 서브프레임 프로토 제품은 기존 45개의 강철 부품들로 이뤄지던 것이 단 2번의 성형 기술 및 4개의 금속 부품으로 대체되어, 87%의 놀라운 부품 개수 절감을 이루어냈다. 본 성형 기술은 접합 및 리벳 기술로 완성됐다. 본 탄소 섬유 서브 프레임 제품은 자동차 샤시 부분에 탄소 섬유 보강 제품 적용을 위하여, 잠재적 중량 절감 및 기술적인 도전이 수반된, 마그나와 포드의 공동 연구 개발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또한, 본 제품은 자동차의 구조상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써, 엔진과 휠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며, 강성과 충돌 관리에도 주요한 역할을 한다.

그램 버러우(Grahame Burrow) 마그나 익스테리어 사장은 파리에서 열린 2017 JEC 월드에서 "고객의 초기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단계에서부터 그들과 긴밀하게 협력한 것은 마그나의 전체적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마그나는 디자인과 재료 공학, 제조 공정, 각 제품 부서들과 고객과의 협업, 스타일과 성능에 대한 희생 없이 공격적인 중량 절감을 가능케 하는,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능력 등에 있어서 흠잡을 데 없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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