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노사 공동선언 “100년 캠코 공동목표 위해 협력"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5 15:20

캠코, 노사 공동선언 “100년 캠코 공동목표 위해 협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15일 본사(BIFC, 부산 문현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사장, 김상형 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비전 달성을 위한 ‘노사 상생⋅화합 공동선언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노사가 대립관계가 아닌 공사 발전을 위한 경영파트너로서 상생․협력을 통해 공사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구체적으로 △노사 공동의 비전 도출 등 모범적인 노사문화 창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사의 지속성장과 직원의 삶의 질 향상 도모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적극 실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공동선언은 캠코 노사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성장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우리’ 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선언을 계기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캠코’라는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형 노동조합 위원장도 “지속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노사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며, 상호 신뢰와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취임한 문창용 사장은 소통을 기반으로 노사간 신뢰가 형성되었을 때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취임 후 첫 일정을 노동조합과의 상견례로 시작한 바 있고, 전국 지역본부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노사협력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