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
- 1분기 비수기라는 점과 하반기 업황에 대한 우려감 반영으로 주가 상승 부담 요인 반영.
- DRAM산업의 호황 지속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 호조, 3D NAND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연간 최대실적 전망.
◇신한지주(055550)
- 경상적 이익기준으로 업종 내 최고의 이익창출력 보유, 2017년 경상 ROE 전망치 8.2% 수준.
- 지속적인 배당 성향 상승, 자사주 취득 가능성 등 적극적 주주친화정책 기대로 저평가 요인 해소 전망.
◇테스(095610)
- 2017년 3D NAND 투자 빅사이클 진입의 최대 수혜 전망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 예상.
- DRAM 업체의 미세공정 전환 투자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ELD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지속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