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호텔, 국내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론칭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2 09:54

4월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에 ‘시그니엘 서울’ 오픈
100층 위치 로얄 스위트 1박 2000만원…국내 최고가
롤스로이스 차량 · 헬기 이용 프리미엄 트랜스퍼 제공

시그니엘서울 로얄스위트. 호텔롯데 제공

시그니엘서울 로얄스위트. 호텔롯데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호텔이 최상급 호텔브랜드 ‘시그니엘(SIGNIEL)’을 론칭한다. 시그니엘은 ‘시그니처(Signiture) 와 '롯데(Lotte)'의 합성어이다. 시그니엘서울은 국내 최고층(123층·555m)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76층~101층에 위치해 세계에서 두 번째 높은 초고층 호텔로 조성된다.

롯데호텔은 ‘시그니엘’을 통해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가치와 기준을 새롭게 바꿀 것이며, 아시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 오픈하는 ‘시그니엘서울’을 위해서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세계 최고 수준의 웨딩 디자이너 크리스틴 반타, ‘못의 작가’로 알려진 유봉상 작가,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박선기 작가 등 경륜을 지닌 전문가들이 모였다.

또한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과 김정환 호텔롯데 대표이사 등 호텔업계의 전문가가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해 론칭한다는 점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한국적 터치를 반영하여 미학적으로 디자인된 전 객실(235실)에서 서울의 파노라믹한 스카이라인과 환상적인 야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세계 각국 국빈과 국내 최상층 VIP를 위한 로얄스위트는 100층에 위치, 353㎡(107평)에 층고 6.2m, 1박에 2000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객실이다.

또한 최상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버틀러 팀이 투숙객을 전담하는 프라이빗 서비스를 도입했다. 투숙객 전용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 롤스로이스 차량 또는 헬기를 이용해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트랜스퍼, 퍼스널 쇼퍼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그니엘서울을 이끌어갈 초대 총지배인은 덴마크 국적의 몰튼 앤더슨이다. 롯데호텔모스크바 총지배인을 거쳐 시그니엘서울을 맡게 된 그는 ‘예측’과 ‘인지’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사전에 감지함으로써 섬세하고 품격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밝혔다.

한편 롯데호텔의 신임 김정환 대표이사는 “국내에 2017년 시그니엘서울, 2019년 시그니엘부산을 오픈하고, 동시에 세계 주요 도시에도 시그니엘을 추가로 선보여 각 도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호텔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롯데호텔은 5성급 호텔인 롯데호텔앤리조트, 라이프스타일 호텔 L7,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시티호텔, 롯데리조트와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최고급 호텔 브랜드인 시그니엘이 더해져 리조트부터 4성급, 5성급, 6성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2020년까지 ‘아시아 TOP3’ 호텔앤리조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지스타 구원투수’ 크래프톤, 국내 최대 게임쇼 자존심 지켰다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G-STAR)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올해 지스타 참가를 확정한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올해 지스타는 타 사업 간 업종연횡 등 변화를 선언했지만, 정작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크래프톤이 참가를 확저하면서 국내 대표 게임쇼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됐다.크래프톤, 지스타 10년 연속 참가 확정크래프톤은 3일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매년 지스타를 통해 주요 타이틀과 신작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2 KAI,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협력사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 및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 관련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세미나는 항공우주산업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K-방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AI 주요 품질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협력사의 품질 혁신 및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3 LG전자, IFA서 진화한 AI홈 공개…가전·에너지·B2B 영토 확장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AI가전 중심이던 스마트홈을 에너지 관리와 상업용 공간까지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AI홈 허브 ‘씽큐 온’과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앞세워 가전·에너지·외부 서비스를 연결한 AI홈 생태계를 공개한다. 가정에서는 AI가 생활 패턴에 맞춰 가전과 공간을 관리하고, 빌딩·오피스 등 B2B 영역에서는 가전과 공조·에너지 설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한다. 올해는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