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블루밍 박스’는 제주신라호텔 플라워 부티크에서 장미, 라넌큘러스, 옥스포드 등의 다양한 꽃 종류로 제작된다. 플라워 박스의 크기 또는 플라워, 쿠키, 마카롱, 다쿠아즈 등 추가 구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고객 취향에 맞추어 DIY로 선택하여 구성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플라워 블루밍 박스’ 판매는 3월 14일까지 6층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3월 11일까지는 사전 예약 주문에 한하여 구매가 가능하며 3월 12일부터 14일 까지는 로비 라운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의 경우에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플라워를 선택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