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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 탄생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8 09:39

△푸르덴셜생명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인 하나 Agency 강대원(40) 라이프플래너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인 하나 Agency 강대원(40) 라이프플래너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푸르덴셜생명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최근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의 주인공은 푸르덴셜생명 하나Agency 강대원(40) 라이프플래너®다. 강대원 라이프플래너는 지난 2014년 9월 대한적십자사에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지 29개월 만인 올해 2월,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혈액 채취 방식으로 기증했다.

조혈모세포는 골수라는 말과 함께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헌혈과 같은 과정으로 채취하는 방법으로 기증이 가능하다. 기증 후 조혈모세포가 원상으로 회복되므로 며칠 뒤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족이 아닌 사람의 조혈모세포가 일치할 확률은 0.005% 정도에 불과하다. 기증 희망자 수가 많을수록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는 것.

강대원 라이프플래너는 “앞선 19명의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와 임직원들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에 20번째 기증자가 될 수 있었다”며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라이프플래너로서 생명보험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과 같이 한 회사에서 20명의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나온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알려져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조혈모세포 기증활성화 캠페인 사업을 위해 2007년 5월 대한적십자사와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협약식’ 체결했고, 임직원 중 기증 희망등록자는 총 1233명(2016년기준)에 이른다. 지난 2007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국내 최다 일일 등록이라는 기록을 세운 이래 10년째 조혈모세포 기증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생명은 임직원, 고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 장려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DNB(Donor Needs Benefit) 특약을 개발하여 별도의 보험료 없이도 DNB 특약을 부가하면 조혈모세포 기증 시 기증급여금을 지급한다. 2016년까지 기증급여금은 총 214건, 8400여 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푸르덴셜 착한프로젝트공모전을 통해 기증 등록 장려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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