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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공모 시작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7 09:17

31일까지 서류 접수, 6월 중 심사 결과 발표

경남 이주여성인권센터 상담실 개선 전후.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경남 이주여성인권센터 상담실 개선 전후.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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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2017 공간문화개선 사업’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17 공간문화개선 사업’은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휴게실이나 교육장, 상담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3년 째를 맞이한 공간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의 총 175개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이 탈바꿈됐다. 특히, 지난 2015년 11월에는 본 사업을 통해 전국 처음으로 통영에 ‘일본군 위안부 인권평화 교육장’을 개소하여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공간문화개선 사업’은 선정된 시설 및 단체의 여성 전용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 리모델링 및 공간 컨설팅 지원 사업’과 기존 지원 시설의 모니터링과 추가 보수를 지원하는 ‘보수 공사 지원 사업’ 그리고 공간을 활용한 우수프로그램을 선발 및 지원하는 ‘공간활용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17 공간문화개선 사업’의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는 오는 3월 31일 18시까지 지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및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각 시설 또는 단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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