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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과 시카고 노선 공동운항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1:43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인천~시카고 노선 공동운항(Codeshare)을 실시, 유나이티드항공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7일부터 인천~시카고 OZ236편은 유나이티드항공 UA7316편명으로, 시카고~인천 OZ235편은 UA7315편명으로 공동운항한다. 이와 함께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항하는 시카고 이원 국내선 노선 공동운항이 대폭 확대돼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이 공동운항편으로 보스톤, 피츠버그 등 시카고발 국내선 16개 노선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동운항편은 오는 7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아시아나항공 편명으로 이용할 수 있는미주 국내선이 확대됐다”며 “앞으로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이 미 국내선 예약 및 환승에 있어 한결 더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공동운항 확대는 미주노선 강화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미주노선 이용 승객들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유나이티드항공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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