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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제네바쇼서 ‘812 슈퍼패스트’ 최초 공개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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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17 12:19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페라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12기통 베를리네타(투-도어 쿠페) ‘812 슈퍼패스트(Superfas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라리의 새로운 초고성능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이 모델은 혁신적인 특징들뿐만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브랜드가 출범한 지난 1947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 영광스러운 역사를 끊임없이 이어 온 페라리 V12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도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12기통 엔진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812 슈퍼패스트는 F12베를리네타와 F12tdf 로 연결되는 페라리 12기통의 귀한 계보를 잇는다.

페라리 측은 “812 슈퍼패스트는 공도와 트랙을 넘나들며 짜릿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동시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해 줄 스포츠카”라며 “가장 강력하고 특별한 페라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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