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운 상임이사는 1957년 경기도화성에서 태어나 인천전문대를 졸업하고 1979년6월 서인천농협에 입사하여 남동농협을 거쳐 남인천농협에서 1987년2월부터 2009년3월까지 지점장과 계획 상무를 역임하고 2009년4월1일부터 현재까지 8년 동안 상임이사로 근무해오고 있다.
한 상임이사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기획 상무로 재직하며 총 사업 량 을 99% 성장시켰으며 2004년도에는 124억원의 당기순익으로 남인천농협이 처음으로100억원대의 당기순익을 달성하는데 일조하였다.
한 상임이사는 항상 매사를 적극 적으로 추진하여 조합원들의 실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