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은 졸업 & 입학 축하 프로모션을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졸업생 및 입학생을 동반하여 3인 이상 방문 시 1인 뷔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호텔 케이크 5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방문 시 졸업증, 입학증 등 졸업 및 입학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 제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인 기준으로 주중 점심 7만원, 주중 저녁 7만 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점심·저녁은 7만 5000원이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은 호텔 셰프가 추천하는 제철 식재료로 겨울철 별미를 선보이는 ‘산해진미 프로모션 – 시즌 1’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도심 속 드라이빙과 럭셔리 가죽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티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인다. 클럽 디럭스룸 또는 스위트룸 1박,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재규어 XJ 또는 SUV 레인지로버 6시간 시승 기회,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 2인권 혜택을 포함한다. 시승 차량은 세단 재규어 XJ 와 SUV 레인지로버 중 랜덤으로 제공된다. 가죽공예 체험은 서촌의 스마트 레더 스튜디오 ‘비아 마피아’에서 진행되며, 주차공간이 구비돼 있다. 키링, 트레이, 명함케이스, 네임택, 볼마커 중 1개를 선택해 만들 수 있으며 기간은 6월 25일까지, 가격은 29만원부터이다.
△150여 가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 기존 뷔페 메뉴 외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며 디저트 섹션을 강화했고,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당일 더 킹스 디너를 이용하는 모든 커플에게 발렌타인 마카롱 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로맨틱 특선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 9000원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