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결의대회에서 농협 임직원들은 협동과 혁신을 통한 정도경영으로 ‘농심이 살아있는 농협,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전임직원은 ▲ 2017년을 윤리경영 쇄신 원년으로 삼아 잘못된 관행 타파와 조직문화 혁신 ▲ 법령과 제규정, 임직원행동강령의 준수를 통한 준법경영 ▲ 「청탁금지법」의 준수로 부패근절 ▲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근검절약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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