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을 방문해 1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원에게 남산 N타워 입장권과 경복궁 한복 체험권이 포함된 서울 여행 패키지를 증정한다.
아울러 춘절 기간 동안 구매 금액 별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명동점에 방문해 $500 이상 구매한 외국인 개별관광객에는 기본 2만원, 1000 달러 이상 구매 시 4만원, 1500 달러 이상 구매 시 6만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부산점, 인천공항점에서 62은련카드로 $1000 이상 결제 시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며, 프리미엄 은련카드 제시 시 신세계면세점 골드 멤버십 카드를 발급해준다.
또한, 명동점과 부산점에서 오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위챗페이로 100위안 이상 결제 시 최대 888위안이 랜덤으로 할인되어 결제된다. 이외에도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는 알리페이로 1회 5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 홍빠오를 즉시 지급하고, $200 이상 결제 시 추가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신세계면세점은 자사 모델 전지현이 출연 중인 ‘푸른 바다의 전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1월 말까지 ‘푸른 바다의 전설’에 방영된 명동점의 주요 설치물 ‘회전 그네’ 클립 영상을 SNS에 공유하거나 명동점에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 시 신세계면세점 공식 CF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의상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