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을 앞두고 CJ오쇼핑이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CJ몰에서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산과들에 한줌견과’ 60봉을 29% 할인한 가격인 2만 4900원에 선보이며, 하루견과 청포도 요거트 30봉 1+1을 16% 할인한 2만 4900원에 판매한다. 가격 거품을 뺀 ‘고려홍삼정 골드’는 90% 할인한 1만 5000원에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CJ프레시웨이 미국산 LA갈비’ 1.6kg를 4만 8900원에, 1인 가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크라제 비프스테이크’ 11팩은 43% 할인가인 2만 7500원에 준비했다.
CJ몰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식품종가’도 대표 명절 선물인 한우와 굴비, 곶감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식품종가는 ‘농협안심한우 불고기’ 1.3kg를 29% 할인한 4만 9900원에 선보이며 ‘국내산 영광굴비’ 10미를 4만 7000원, ‘북상주 곶감’ 1kg 1+1를 4만2000원에 마련했다.
이와 함께 ‘홍콩 제니베이커리 4믹스 쿠키’ 320g이 2만 1000원에, ‘프랑스 샹달프잼’ 미니 사이즈 12종이 1만 5900원에 판매된다. ‘영국 왕실 웨지우드 티 컬렉션’ 이 2만원에 선보이는 등 이색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설 식품 100만원 적립 이벤트’에서는 식품을 2개 이상, 1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누적 구매 금액의 5~10%(최대 100만원)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