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R선물, MT4 자동매매 툴(MAT) 서비스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9 15:09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R선물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FX마진 플랫폼인 ‘메타트레이더4(MT4)’를 지난해 9월 출시하면서, MT4의 장점인 자동매매를 일반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KR선물 홈페이지에서 자동매매툴(MAT, Meta4 Automatic Tools)을 서비스 한다고 9일 밝혔다.

저금리 시대에 주식, 선물 거래 등 금융투자가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상과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최근 달러화를 비롯한 메이저 통화들과 멕시코 페소화, 러시아 루블화, 인도 루피화와 같은 이머징 통화들의 환율변동폭이 커지면서 FX마진 시장에 일반 투자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들이 환율 변동에 따른 시장리스크를 회피하면서 투자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최근 자동매매로봇이나 로봇어드바이저와 같은 시스템트레이딩을 통한 투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KR선물에서는 이와 같은 일반 투자자들의 니즈를 위해 FX마진 거래를 위한MT4에 자동매매로봇이나 로봇어드바이저 등과 같은 자동매매프로그램(EA, Expert Advisor)과 트레이딩에 유용한 보조지표, 스크립트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자동매매툴(MAT)은 MT4 자동매매툴 개발 전문업체들이 수 개월 이상 실거래테스트를 거쳐 엄선된 프로그램을 KR선물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 것으로, 해당 자동매매툴을 이용하려면 KR선물 홈페이지에 게시된 개발업체에 직접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하지만 KR선물 관계자는 "FX마진 상품은 고위험 투자상품이므로 MAT를 이용할 시 KR선물 및 자동매매 개발업체에게 충분한 설명과 위험고지 안내를 받은 후 투자를 결정해야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30살 코스닥, 발전 해법은…"세그먼트 도입·장기자금 유입 관건"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중견기업과 혁신기업을 구분하는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하고, 장기 기관자금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거래소(KRX)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기업 간 편차 확대…“세그먼트 도입해야”이날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체성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강 실장은 “그동안 코스닥은 혁신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둬왔다”며 “앞으로는 1800여 개 기업이 상장된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업별 2 한국거래소, 코스닥 도약 로드맵…“부실기업 솎아내고 우량기업 키운다”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거래소(KRX)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개편 로드맵을 제시했다.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하고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평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거래소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혁신기업 성장 이끈 코스닥, 30년 발자취코스닥 시장은 1996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1999년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2000년 3월에는 코스닥지수가 2834포인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 국회 정무위원장에 유동수·재경위원장에 조승래…금융·경제 입법 시동 금융·경제부처를 소관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후반기 위원장을 둘다 여당(與黨)에서 맡았다.자본시장 선진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등에 중점을 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인 여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원구성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가장 관심이 높은 입법 현안으로는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이 꼽히고 있다.금융·경제 소관 상임위원장 야당→여당1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 22대 국회 하반기 정무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국회법 상 상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