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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정유년 첫 증시, 약보합권 마감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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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1-02 17:08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올해 첫 거래일인 이날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연초 투자방향을 탐색하며 관망세를 보이는 투자자가 몰리고,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커짐에 따라 약보합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포인트(0.01%) 내린 2026.16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3포인트(0.21%) 내린 2022.23로 개장해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세를 기록하다가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하자 낙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6억원, 29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7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17%), 철강ㆍ금속(1.34%), 통신업(0.96%), 운수창고(0.8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보험(-1.63%), 은행(-1.01%)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7%), SK하이닉스(2.46%), 현대차(2.74%), 현대모비스(2.84%), NAVER(0.26%), POSCO(1.17%), 신한지주(0.11%)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한국전력(-0.34%)와 삼성생명(-2.22%)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선 1종목 상한가 포함 355종목이 올랐다. 449종목은 하락했고 72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나홀로 매수세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0포인트(0.10%) 오른 632.04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66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9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보다 0.3원 오른 1208.0원으로 장을 마쳤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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