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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연말 거래량 소강상태에 국채금리 상승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3 17:18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고채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성탄절을 앞두고 연말 거래량이 확연히 줄었다. 일부 해외시장은 새해까지 연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장에서 예고되었듯이 다음 주에는 윈도드레싱성 매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막판 강세가 예상된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0.8bp 오른 1.665%, 국고채 10년물은 1.2bp 상승한 2.114%로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50년물은 2.9bp 상승한 2.170%에 마쳤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하락한 109.50에 마감했다. 투신이 3089계약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906계약을 순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은 7만3350계약가량이 거래됐고 미결제는 3637계약 감소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 거래일 대비 12틱 내린 125.5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710계약을 사들였고, 투신이 857계약을 팔았다. 10년 국채선물 거래량은 약 2만6335계약이었고 미결제수량은 919계약 늘었다.

통안채 91일물은 0.5bp 상승한 1.402%에 고시됐다. 통안채 1년물은 1.5bp 오른 1.574%에 거래를 마쳤으며, 통안채 2년물은 0.8bp 낮은 1.670%에 거래됐다.

회사채(무보증3년) AA-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9bp 상승한 2.149%, 회사채(무보증3년) BBB-는 0.9bp 오른 8.275%에 마감했다.

CD 91일물은 보합인 1.540%, CP 91일물은 전일 대비 1.0bp 상승한 1.680%로 고시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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