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내년 성장률이 2%도 안될 것이란 비관적 전망에 대한 의견을 묻자 유일호 부총리는 이같이 답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다음 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때 좀 더 정확한 수치를 낼 것"이라며 "일단 1분기, 전반기까지 경제 하방 영향에 대비한 거시 경제적 대응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