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월드 레고브릭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선보인다. 그랜드 볼룸에서 특별히 준비되는 5코스의 크리스마스 특선 디너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재즈팀 ‘판도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길 수 있게 준비된다. 이와 함께 객실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시티뷰에서의 1박에 더해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2인에게 제공하며, 상기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12월 24일 단 하루만 이용 가능한 크리스마스 패키지 ‘조이풀 노엘’과 ‘보나베띠’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이풀 노엘’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프레쉬 365 다이닝 조식 뷔페 2인과 함께 직접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DIY 한 세트로 구성된다. ‘보나베띠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라비쉬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2인 구성으로 진행된다. 라비쉬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는 1부와 2부 중에 선택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르 스타일 크리스마스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메인 요리, 스페셜 애피타이저 코너, 각종 샐러드와 핫 디쉬, 크리스마스 홈메이드 케이크를 포함한 디저트 코너로 준비된다. 메인 요리는 ‘레몬 버터 소스와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랍스타 테일과 부드럽게 익힌 안심 스테이크’와 ‘아보카도 딥을 곁들인 왕새우구이와 오렌지 샤워크림 광어구이’ 중에 선택 가능하며, 와인 한 잔이 제공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파인 다이닝‘밀리우’에서는 제주 특산물인 꿩고기와 메추리, 금태 등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겨울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보양식으로 불리는 꿩고기와 싱싱하게 맛이 오른 제주산 금태를 활용한 메인 요리가 준비되며, 또한 메추리의 가슴살과 다리살을 각각 팬 시어링 또는 콩피한 요리를 따뜻한 전식으로 맛볼 수 있다. 구좌 당근을 활용한 소르베, 초콜릿, 크림 등의 디저트도 준비된다. 밀리우의 메뉴는 셰프 추천과 밀리우, 해비치의 세가지 코스로 만나 볼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