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이번 세미나는 수은과 IB, 국내 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협조융자 기회를 공동 모색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에 대한 금융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국계 은행 및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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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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