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 2017년 안정적인 DRAM 수급 전망.
- 3D Nand 전환 경쟁으로 2D Planar Nand 공급 능력도 감소.
- 스마트폰 업체간 DRAM 오버스펙 마케팅 경쟁 수혜.
- 3D Nand 경쟁력은 여전히 의문이지만, Toshiba 대비 불리하지 않음.
◇ 삼성전자
- 2017년, 3D Nand 공급부족은 물론 DRAM도 Tight한 수급 지속.
- 애플의 플렉시블 OLED 독점 공급은 내년 2분기 부터 개시 전망.
- 대형 LCD도 2017년 연중 타이트한 수급 기대.
◇ 우주일렉트로
- 스마트폰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모바일 커넥터가 성장.
- 고객사의 국산화 정책으로 점유율 상승 중.
- 중화권 제조사 향 매출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