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신이한이 강북 어린이집’은 보육실, 도서실, 실내외 놀이터 등의 시설과 양질의 교육프로램을 준비해 만 1세부터 5세까지 49명의 직원 자녀들을 건강하게 보육할 수 있는 환경을 구비했으며, 개원식은 신한은행 윤승욱 부행장과 유주선 노동조합 위원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온기 대표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강북 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목동과 송파지역에도 올해 말까지 추가로 어린이집을 신설할 계획이며, 기존 일산 소재 ‘신한 새싹 어린이집’도 정원을 늘려수도권 4개 권역에서 200여명의 직원자녀들을 보육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 조용병닫기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