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해 “비선실세의 망나니 딸에게 이렇게 10억원 상당의 말까지 사줘야 했나, 정상적으론 안 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 절대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다시 연루되지 않도록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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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06 10:52 최종수정 : 2016-1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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