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붕주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부사장
또 김연선 파르나스호텔 총지배인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김 신임 상무는 1961년생(55세)으로 1988년 호텔 인터컨티넨탈에 입사했다. 이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게스트 릴레이션 매니저(1994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2004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객실운영팀장(2010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재육성팀장(2012년) 등을 맡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