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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취약계층 위한 ‘그린 콘서트’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9 05:01

취약 아동과 독거노인 정서적 안정 도와

△지난 25일 코엑스에서 노래 '숲'을 열창하고 있는 밴드 '플라스틱'과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아이들./사진제공=BNP파리바 카디스생명

△지난 25일 코엑스에서 노래 '숲'을 열창하고 있는 밴드 '플라스틱'과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아이들./사진제공=BNP파리바 카디스생명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BNP파리바그룹의 보험 자회사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지난 25일 코엑스몰 라이브무대에서 ‘그린 콘서트’를 개최하고 코엑스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그린콘서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6년 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원예교육 및 숲 가꾸기 등을 통해 복지시설 내 취약 아동과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콘서트장에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환경교육전문 NGO인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코엑스몰 방문객이 함께 했다. 또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가자인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아동 10명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 10명, 어르신 10명이 초청됐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관계자는 “2011년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시작한 원예활동과 텃밭을 가꾸는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들을 2014년에는 면목종합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왔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의미를 대중들과 공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원예교육 및 숲 가꾸기 등을 통해 복지시설 내 취약 아동과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BNP파리리바 카디프생명과 환경교육전문 NGO인 ‘생명의숲’이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연 마지막에는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과 밴드 ‘플라스틱’이 이번 콘서트를 위해 제작된 노래 ‘숲’을 함께 불러 대중들과 ‘그린리더 프로그램’의 취지와 그 가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노래 ‘숲’은 음원으로도 공개, 수익금은 ‘그린리더 프로그램’ 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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