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산업은행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와 김태유 서울대 교수가 각각 글로벌 경제금융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전략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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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업은행은 올해 자금공급 목표 61조원 중 23조원의 자금을 예비중견 및 중견기업에 배정했으며 올 3분기말 기준 17조3000억원을 공급했다. 또 산업은행은 내년부터 유망기업 200개를 선정해서 2조5000억원 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중견기업육성특별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