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5000억원으로 예정된 1년물은 발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91년물은 5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한은 관계자는 "장단기 금융시장의 불안심리 확산 차단 및 금리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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