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 전방산업 수요가 우려에 비해 견조하며, 이는 PC 출하량 견조와 eMCP 용량 증가 지속에 따른 영향.
- 4분기는 DRAM의 비수기지만 제품가격 강세로 올해에는 성수기 같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SK이노베이션
- 2017년 아시아 정유업황 강세에 따른 정제 마진 상승 전망.
- 폴리에스터 섬유 원료인 석화제품 파라자일렌(PX) 회복 사이클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