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감원은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정부 서울청사에서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주재로 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 상황과 외화 유동성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 금감원뿐 아니라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등 6개 협회장과 한국거래소, 또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등 연구소도 참석해 시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